주저리

[주저리] 날 지키는 생각(?)

tcombair 2026. 1. 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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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문득 이 생각이 떠오르고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서 퇴근하자마자 운동도 안하고 와서 부랴부랴 적어봅니다ㅋㅋ

다들 뭐 "알빠노?" 라던가 이런걸 생각 하셨을라나?

 

놀랍게도 아닙니다.

 

이번글은 약간 진지가 섞여있어요ㅋㅋ

 

일단 알빠노도 좋은 마인드지만 남한텐 안좋잖아요ㅎㅎ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나를 지키는 생각이라고 확신합니다.

 

주제는 짜증에 관해서고요

살다보면 회사에선 상사나 선배 학교에서도 뭐 선배나 스승이 짜증을 낼 때가 있죠..

 

1. (짜증을 불러온)문제를 가벼운 문제라 생각하기

+

2. 짜증을 내는게 이 사람의 수준이다 생각하기

 +

3. 해결을 한 후 짜증낸 사람에게 웃으며 먼저 인사하기

 

이 조합이 좀 좋은 것 같아요ㅎ

왜냐? 1번을 생각해 봅시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상황이면 짜증도 안나요ㅋㅋ 절망스럽거나 급하게 주변을 둘러보고 도움받을 사람을 찾죠. 혹은...포기하겠죠.

2번은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짜증을 낼 때 나도 올라오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 생각을 떠올리면, 오히려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3번이 2번을 가장 중요하게 만듭니다.

해결을 하고나서 웃으며 먼저 인사해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라던가 좋은말 많잖아요?

상대방도 씨익 미소를 띄웁니다.

네. 별거 아닌거에 화내는 사람이라는거죠. "자 오늘도 내가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쓰고보니 내가 이상한사람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화날일이 없어요 이렇게 사신다면ㅎㅎ

 

상황을 예를 들어 봅시다.

뭐 학교로 칩시다.

과제로, 숙제로 티격태격 화를 막 내고 짜증내는 사람이 있죠?

결국은 끝내잖아요? 잠을 줄이던 해서라도?

짜증내고 화내서 잠을 줄이고 끝낸건가요?

단지 미리미리 안했을 뿐, 또는 딴짓하고 그러느라 미리미리 집중하지 못했을 뿐 입니다.

짜증을, 화를 안냈어도 끝낼 수 있던 문제였죠.

끝나고 뭐 발표를 한다던가 하겠죠?

딱 마무리하고나서 이제 먼저, "회식 한번 할까요?" 혹은,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웃으며

말을 꺼내보세요. "자 오늘도 내가 맞았다." 바로 느껴집니다.

 

회사로 예를 들어 볼까요?

똑같죠뭐 프로젝트로 상황만 바뀌지 꼭 있어요.

잔소리나 승질 막 내는 사람은ㅋㅋ

마지막날 마무리 딱 되면 그냥 퇴근하기전에 웃으며, "고생하셨습니다." 한마디만 해보세요.

"자 오늘도 내가 맞았다."바로 느껴집니다.

 

1, 2, 3 이 싸악 지나가고 내가 맞았다는 생각이 들면

이제 이 생각이 들어요ㅋㅋ

저 양반은 그냥 원래 저런 성격이구나~

하면서 그 뒤론 승질을 내던 뭐 신경도 안씁니다. 안올라와요ㅋㅋ

에너지를 안뺏기는거죠. 그 양반한테

얼마나 좋아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게 얼마나 많은 인생인데 이런거라도 줄여봅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그리고 운동합시다.

다들 투자를 깔짝이라도 하니까 제 블로그를 깔짝이라도 보시겠죠.

오래 살아야 오래 굴리죠~ ㅋㅋ

오래삽시다!

저희는 남들과 비교하지말아요.

그놈보다 관뚜껑 하루 늦게 닫으면 저희가 이긴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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