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페이스북 (현 META) 영화 '소셜 네트워크' 후기겸 메타 뜯어보기

tcombair 2026. 1. 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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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어제 보았습니다.

뭔가 블로그를 시작하니 기업에 관련된 영화를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영화의 내용은 저커버그가 하버드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처음 만들던 2003년의 시기가 나옵니다.

당시에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이었습니다. 하버드생을 대상으로요.

그러다 대학교를 계속 늘려가다가 대륙으로도 뻗어나가는 시나리오가 나오게 됩니다.

시작은 정말 작은 아이디어였는데, 지구의 대부분의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쓰는 플랫폼이 되었네요.

 

그리고 저커버그의 집요함과 확신이 잘 보였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모든 반대와 법적 분쟁 속에서도 아예 무시를 하는 태도와 에너지를 눈꼽만큼도 빼앗기지 않고

키보드만 두드리더라구요.

제가 빅테크들 중에서 저커버그를 좋아하는데 주식은 알파벳을 가장 좋아합니다ㅎㅎ...

이유는 뭐 간단합니다. 가장 젊어서요. 그리고 창업한 후로 쭉 저커버그가 수장이니까?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점은 페이스북 티커 FB였던 것 같은데, META로 바꾸던 결단력이 떠올랐습니다.

메타버스에 올인을 하겠다는 저커버그가 떠올랐어요.

그 당시 모든 투자자들이 미친거 아니냐 하며 돌을 던졌고

메타로 사명을 바꾼 후

 

고점대비 77%가 하락을 맞았네요.

그때 저커버그가 눈물을 흘리는 사진이 떠오릅니다.

서울경제 펌

역시 사람의 기억은 왜곡된다고ㅋㅋ

충혈된 눈이네요.

22년도였습니다. 그 당시 애플의 압박도 떠오릅니다.

앱추적 허용/금지 요청이 뜨며 메타의 atm기 맞춤형 광고를 망가뜨렸었죠.

이런 정리를 하다보니 참 나도 몇년은 시장에서 굴렀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도 급락을 했었죠.

기억상 일회성 벌금이었나 그랬던거로 기억합니다.

메타가 흐르기전에 넷플릭스도 같은 이유로 한번 흘렀었거든요.

좌 메타 우 넷플릭스 주봉차트

 

채널은 뭐 참고를 하고싶으면 하십쇼.

추천은 안합니다ㅋㅋ 저도 차트보고 줄긋는 매매는 거의 안했거든요. 그냥 연습? 손절가만 잡는 정도? 라서요ㅎㅎ

 

아직 둘다 회복을 못하고 있네요. 

제가 넷플릭스 고객도 아닐뿐더러 메타를 다루는 글 이기에 메타만 다루겠습니다.

 

저는 지금 ai투자 또한 사명을 바꾸며 메타버스에 올인한다했을때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차이점은 투자자들의 반응이고요.

그 당시 메타버스에 올인한다는 저커버그는 하드웨어를 정말 많이 시도하고 만들고 오큘러스? 이런것도 집중을 했었죠.

당연히 애플이 부러웠고, 알파벳이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러웠을겁니다.

아이폰 안에서 페이스북을, 인스타그램을, 왓챠앱을 이용했고

컴퓨터도 윈도우 안에서 구글크롬으로, 혹은

갤럭시폰 안에서 안드로이드를 쓰며 이용을 했어야 하니까요.

더 더욱 간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드웨어에 올인을 했고 결과는 처참했지만요.

 

무튼 지금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안망하죠 망할리는 없죠.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여자가 많은 곳에 남자가 간다.

남자가 많은 곳엔 사람이 없다.

맞지않나요?

 

이 글을 읽고있는 남성분이 있으시다면

본인에게 질문을 해봅시다.

내가 여자친구를 지금까지 한번도 못만나본 모태솔로에 앞으로도 관심이 없을 사람이라면

죽을때까지 떡볶이 마라탕 두쫀쿠 곱창 이딴걸 먹을 것 같습니까?

누가 사준다고 해도 안먹을거라고 장담합니다.

 

한국은 뭐 너무 좁지만 한국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저는 한국사람이고 한국에서 살고있으니깐요.

인스타에 환장하는 여자가 많지 남자가 많습니까?

스토리 매일매일 올리는, 올라오는 계정은 높은확률로 어느 성별입니까?

그런데 아이디 없는 남자가 있나요?

안보는 남자가 있나요?

안쓰는 남자가 있나요?

절대 망하지 않을 기업은 맞습니다.

 

게다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머스크 인터뷰도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피지컬ai 즉 로봇이 복사가 된다면 인류의 노동력은 필요가 없다는 식이죠?

이 말은 즉 누워서 릴스딸깍, 쇼츠딸깍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건 정말 한국시장에만 해당이 되는 것 같지만 요즘과 과거 10~15년전만 비교를 해봐도

최소한 사람들은 그 시절보다 50배 이상 관심을 고파합니다.

먹고살만하니까 + 성별갈등,  세대갈등등 현생에서는 모르겠지만 넷상에서 보면 참 그런게 보이니까요.

 

그럼에도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ai에 돈을 쏟아붓고있는 다른 빅테크와 다른점을 꼽아봅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알파벳 =  클라우드

아마존 = 클라우드

메타 = ...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없다는 점 입니다.

ai를 돌리죠.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서 투자하고 짓는다고 발표하지 않습니까.

가장 중요한 현금흐름이 다른 기업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만약 ai버블이 터진다면 가장 아프게 맞을 빅테크는 메타 아닐까 라는 뜻 이었습니다

 

 

저는 ai에 투자를 해야한다면 알파벳에 하겠습니다.

이유는 차고 넘치지만

간단하게만 들자면, 검색시장과 유튜브죠.

그리고 원래 ai 원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닥이 어디 가질 않아요~ 머슬메모리처럼ㅋㅋ

그리고 현재 인스타 비활성화하고 살고있지만 유튜브가 없으면 좀 서운할 것 같기도 하네요.

 

무튼 봅시다.

 

컴퓨터로 인터넷을 씁니다. (구글크롬을 킵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갑니다. (구글 크롬으로 구글링을 해 인스타그램을 접속)

or

컴퓨터로 인터넷을 씁니다. (구글크롬을 킵니다)

챗gpt를 킵니다( 구글 크롬으로 구글링을 해 접속합니다)

 

ai가 뭐 챗gpt가 어쩌고 저째?

아무리 선점했다하더라도 근 최소 10년간 쌓인 데이터가 ㅈ으로 보이냐?

라는 생각입니다.

 

자율주행으로 봐도 마찬가지죠.

어떤 전문가가 떠들어도 다 같은 말을 합니다.

자율주행은 테슬라가 1위다.

테슬라는 선점 + 쌓인 데이터가 다른 회사와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데이터의 시대 같네요.

그럼ㅋㅋ 아 잡소리긴한데, 데이터가 그리 중요하면 보안은

하면서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같은 투자처도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기업분석느낌보다는 주절주절 떠드는 방향성이라 만족을 못하긴 할 것 같네요.

올해 말 쯤이면 양질의 기업분석을 작성하고 있을 것 이라고 믿습니다ㅋㅋ.

그때되서 이런 떠들어 놓은 글을 보면 얼마나 쪽팔릴까 싶네요.

 

기업분석은 아예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추후에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현생에 집중할 문제가 2가지가 있어서요...ㅠㅠ

 

자주 쓰고, 매일 발전하겠습니다.

 

 

"이 글은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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